울산시와 울산지방경찰청은 올해부터 오는 20011년까지 국·시비 등 총 6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35개소에 대해 ‘교통사고 잦은곳 개선사업 (4차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등은 이에따라 올해는 총 8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구 동구지역 총 5개소에 대해 기업체의 휴가철과 학교 방학기간 동안 집중 공사를 실시, 오는 10월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개선 대상은 ▲남구지역은 선암동 명동교차로와 울산시환경자원사업소 앞 교차로 2곳이며 ▲동구지역 방어진순환로상에 위치한 남목삼거리,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본부 앞 교차로, 현대미포조선 앞 교차로 일원 등 3곳이다.
명동교차로는 출근 시간대 석유화학공단으로 진입하려는 차량으로 인해 산업로의 교통혼잡과 이로 인한 추돌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된 곳으로 산업로 상에서 석유화학공단으로 진입하기 위한 좌회전 1개 차로를 추가 확보하고 진입도로를 확장(3차로→4차로)할 계획이다.
동구 남목삼거리는 주변지역 학교신설에 따른 통학로 안전 확보와 용량을 초과한 교차로 기하구조개선 등 보행특성과 교통 환경을 고려, 차량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으로 교통체계가 개선된다.
이와 함께 방어진 순환로 상에 위치한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본부 앞 교차로 상에 좌회전 차로를 확보하고 현대미포조선 앞 교차로 부근에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울산시와 울산지방경찰청은 지난해 북구 염포삼거리~성내삼거리 일원의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의 시행으로 교통사고 감소와 상습 교통 혼잡 해소 등의 효과를 거둔 바 있다.
한편 울산시와 울산지방경찰청은 지난 97년부터 2006년까지(1차 ~ 3차 계획) 국·시비 등 105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112개소에 대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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