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사레과수산업육성사업은 이천·여주와 충북 음성의 연합사업이고 잎맞춤과수산업육성사업은 경기도, 안성 등 4개시 및 농협경기지역본부 등 16개 조합이 참여한 연합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농림부 주관으로 지난 4월 2일부터 6월 7일까지 한-칠레 FTA체결에 따른 개방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된 FTA기금 사업추진에 대한 전국 44개 조직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FTA기금 사업에 대한 평가는 지원대상별로 지역여건에 맞는 계획수립, 사업시행지침 이행, 효율적인 보조금 집행, 출하약정 이행율, 농가 만족도 조사 등을 서류검사, 실사(PT평가), 평가결과 사업주체별 사전 의견수렴 등을 통해 최종 확정 발표했다.
경기도는 평가결과 인센티브로 올해 지방자율수립지원비 30백만원(햇사레 15, 잎맞춤 15)을 추가로 받았으며, 선진지 견학 4명에 이어 2008년에 고품질생산시설현대화사업 50% 증액(국비 7억원) 지원을 약속 받았다.
경기도는 이번 평가를 위해 농협경기지역본부, 시군, 참여조합, 농가 등과 혼연의 일체가 되어 한-칠레 FTA 등 개방화에 대응하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바 임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라고 밝혔다.
특히, 경기도는 한-칠레 FTA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시책에 적극 참여, 지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277억원을 투입해 고품질생산기반시설 설치, 과실의 저장·선별·포장 등 수확후 관리와 유통체계 구축을 기반으로 「햇사레」,「잎맞춤」과 같은 공동브랜드를 개발하여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했다.
경기도관계자는 “앞으로도 햇사레, 잎맞춤공동사업의 성공과 시장개방화에 맞서 썬키스트·돌·델몬트 등의 외국 농산물 브랜드파워를 넘는 우리나라 과일의 대표브랜드로 자림매김 하기 위해 고품질 과수산업 생산·유통사업에 올해부터 2010년까지 38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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