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정광화)이 6월 15일(금요일) 서울역내 4층 대회의실에서 국가 융합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나노기반 융합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최근 과학기술은 정보통신기술(IT), 바이오기술(BT), 나노기술(NT) 등 첨단 신기술간의 융합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첨단 신기술 간의 융합은 기존 기술개발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시도에서 출발하였으며, 21세기를 주도할 미래 융합기술을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연구방향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핵심연구분야를 도출하여 시의성 있는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에 정부는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국가차원에서 융합기술 혁신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2015년 나노기술 선진 3대국 진입을 위한 기술확보 가속화를 목표로 올해 NT 분야에 약 2900 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과학기술부·산업자원부·정보통신부 등 9개 정부부처 또한 중점 추진방향으로 설정한 바 있다.

표준연은 세계 과학기술계 흐름을 선도할 나노기반 융합기술 개발을 목표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의 장(場)으로서 나노기반 융합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가융합 기술발전 기본방침 ▲진단과 치료를 위한 다기능 나노메디컬 기술 ▲미래유망 융합기술 파이오니어 사업 ▲나노 바이오 이미징 기술 ▲실리콘 나노 응용 소자 기술 등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나노기반 융합기술에 대한 관련분야 동향 파악뿐만 아니라, 산업체 및 과학기술계에서의 연구개발 요구사항을 검토하여 나노기술을 기반으로 한 융합기술 개발의 로드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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