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맞아 집단설사환자, 세균성이질 등 수인성·식품매개전염병 발생에 대비한 ‘건강한 여름나기 추진 대책’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도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식품위생접객업소, 집단급식시설 등에 위생 점검을 강화, 종사자에 대한 보건교육과 설사환자 확인 시 즉시 신고토록 하고 관내 피서지에 대한 설사환자 신고센터 설치·운영으로 피서객에 대한 수인성·식품매개전염병 예방요령 등 홍보와 환자발생 즉시 초기 대응 태세를 유지토록 했다.

또한, 깨끗한 손씻기 실천화를 위한 손씻기 교육 및 홍보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매체 활용과『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전개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설사 및 세균성이질 환자 등 발생시 관할 보건소에 즉시 신고하여 줄 것을 도민들게 당부했다.

손만 잘 씻어도 세균 전염의 80% 이상 예방 가능

6월 중순 후반부터 장마 가능성이 높아 침수지역 및 이재민대상 전염병 유행 우려에 따른, 장마철대비 전염병관리대책으로 보건기관의 예방홍보활동과 취약지역 사전 점검 강화를 위하여 상습 수해예상지역 등 취약지 파악과 과거 전염병 다발지역 및 상수도 시설 불비 지역 등 취약지역을 최우선 점검과 재해대비 전염병관리기동반 및 비축 소독약품, 장비확보와 유관기관 및 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 필요인력사전 확보와 지역사회의 의사회, 약사회, 민간 의료기관, 교육청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로 수해발생으로 인한 전염병 발생시 즉시 대처토록 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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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 보건위생과 배상희 043-220-4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