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재)부천만화정보센터(이사장 조관제)가 한국만화가협회, 우리만화연대와 공동 운영하고 있는 ‘코믹타운 사이트’(운영위원장 이두호, 이하 코믹타운)와 스포츠 조선이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조선 사이트’(사장 하 원, 이하 스포츠조선)는 지난 6월 11일 목동 스포츠조선 사옥에서 ’만화웹진 제작 및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양측은 한국만화의 창작 활성화를 도모하고 만화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뜻을 같이하기로 하고 이번 협약서를 통해 오는 18일부터 스포츠조선과 코믹타운 양자 1대1 투자로 새로운 만화웹진을 공동으로 서비스함으로써 작가들의 창작 활동과 신인 발굴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만화웹진에는 도시정벌의 신형빈, 비트의 스토리작가 ‘박하’, 영화 제작 계약을 완료한 ‘삼봉이발소’의 신예 하일권 작가, 공성술 작가 등 스타만화가와 신예만화가가 적절히 포진, 각각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신작만으로 연재하는 최초의 만화웹진으로 주목된다.

새로운 만화웹진에는 ‘연쇄살인마, 보스의 순정, 도시정벌 디퍼런스’ 등 장편극화 3편과 웹툰 5편이 스포츠조선과 코믹타운 사이트에서 동시에 서비스된다.

한편, 이두호 위원장은 만화계와 언론사간 최초인 이번 협약에 감사를 표하고, “예전에 좋은 인연을 맺었던 스포츠조선 측과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무척 뜻이 깊으며, 양측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만화 창작 시장을 활성화하는데 상호 협력관계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하원 스포츠조선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만화웹진에서는 좋은 작품을, 우리 매체에서는 좋은 기사를 많이 제공한다면, 서로 간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며, 최후에는 독자에게 큰 기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부천만화정보센터 조관제 이사장 역시 “90년대 ‘임꺽정’ 연재로 인연이 깊은 이두호 선생님 덕분에 이런 협력사업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양측이 우호적인 관계로 이런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은 큰 성과이며 앞으로도 많은 도움과 협력을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두호(세종대학교 교수, 만화가), 조관제(부천만화정보센터 이사장), 하원(스포츠조선 사장), 남상균(스포츠조선 이사), 방준식(스포츠조선 편집국장), 유광남(코믹타운 본부장), 스포츠조선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 양측은 웹진을 공동 제작·운영하여 우수한 작품 및 작가발굴을 지원하고 이를 통한 한국 만화의 발전에 공동 노력하며 ▲ 협약 후 웹진의 내실 강화와 위상 정립 등의 발전을 위하여 상호 긴밀한 협의 및 협력 증진. ▲ 코믹타운은 웹진의 콘텐츠 제작 공동 지원, 콘텐츠의 제작, 코믹타운 연재, 저작권 위탁관리 등 전반적인 작품 제작, 관리 역할을 수행하고 스포츠조선은 웹진의 콘텐츠 제작 공동 지원, 스포츠조선 연재, 홍보와 마케팅 등 전반적인 프로모션 역할 수행 ▲ 또한 양측은 웹진 제작·운영 이하 한국만화의 발전과 만화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적극 동참 및 후원한다. 등이다.

코믹타운은 만화창작의 활성화와 만화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코믹타운 운영위원회((사)한국만화가협회, (사)우리만화연대)가 문화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재)부천만화정보센터와 공동으로 서비스하는 만화창작 및 만화온라인 유통을 위한 사이트다.

웹사이트: http://www.kcomic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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