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최근 추진중인 국내 환경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간에 현재 진행되고 있는 황사대응 협력, 황해 보전, 환경산업 협력, 환경기술 공동연구 등 협력사업 이행현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을 발굴하게 된다.
특히, 황사대응과 관련하여 우리측은 금년 1월 필리핀에서 개최된 제7차 한·중·일 정상회의 후속조치로 논의중인 한·중·일 황사공동연구단 구성 및 운영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중국측의 협조를 요청하고, 황사 예보 및 경보의 정확도를 제고하기 위한 한·중 황사공동관측망 구축사업의 진전상황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6.3 제주 개최 한·일·중 외교장관회담 후속조치로서 “황사 및 해양쓰레기” 대응 3국간 협력 추진방안에 대한 협의도 있을 예정이다.
또한, 한·중 양국은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북서태평양보전실천계획(NOWPAP) 등을 통한 동북아 역내 환경협력 강화방안에 대하여 협의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North-East Asian Subregional Programme for Environmental Cooperation) : 한·중·일·러·몽·북한 참여
※ 북서태평양보전실천계획(NOWPAP, Northwest Pacific Action Plan) : 한·중·일·러 참여
한편, 우리측은 2012년 세계박람회를 여수에 유치하기 위한 노력과 친환경적 박람회 개최 계획을 설명하고 중국측의 지지를 요청하고, 중국측은 2008년 북경 녹색 올림픽 개최 계획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한·중 양국은 그 동안 양국간 환경협력 현황 전반을 검토하고 동북아 지역 환경문제에 대한 공통 인식을 제고함으로써 양국간 협력기반을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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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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