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비장애학생 그리고 선생님이 함께 참여하는 유일한 “친구야 함께 놀자”통합교육캠프는 올해도 교육현장의 선생님들에게 직접 캠프 프로그램을 공모하여 대상을 차지한 ‘한어우리’(회장 김지영 한사랑학교 교사)팀이 “꿈꾸자! 만들자! 가꾸자! 어화둥둥 우리 세상!!”이라는 주제로 오는 8월 8일(14시)부터 8월 10일까지 2박3일간 삼성화재인재개발센터(대전시 유성구)에서 조별활동, 과정활동 등 선생님과 제자가 함께 어우러진 캠프를 주관하게 된다.
이 캠프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태도에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하고, 선생님들 간에는 상호 협조를 통한 특수교육의 이해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였으며, 특히 선생님과 제자가 함께 조를 구성하여 조별 활동을 통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다른 통합캠프와 차별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신청은 같은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4-6학년 학생 및 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교사가 장애학생(특수교육대상)과 비장애학생을 포함한 일반교사와 특수교사로 4인 1조로 팀을 구성하여 신청하거나 구성원이 다른 학교이거나, 특수교사 2인이나 일반교사 2인도 신청 가능하며, 25팀만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캠프 참가 신청은 6월 29일(금)까지 우편 또는 FAX로 신청하면 된다(공문 미 첨부, 신청서만 접수도 가능). 참가양식은 국립특수교육원(http://www.kise.go.kr)이나 장애인먼저(http://www.wefirst.or.kr)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캠프에 선정된 팀은 소속 학교로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참가 공문을 보내며, 캠프비용은 삼성화재에서 부담하고「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에서 여행자 보험을 무료 가입해 주나 대전 유성 캠프장까지 교통비는 자체 부담해야 하며, 출장비 지급은 없다.
참가자 발표는 7월 6일(금) 장애인먼저 홈페이지 및 국립특수교육원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E-mail로 직접 통보하며, 캠프기간 중 우수활동 3팀을 선정하여 국립특수교육원장 명의 상장이 수여된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개요
장애인먼저실천운동은 장애인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국민운동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 촉진을 위한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 대한민국 1교시, 뽀꼬 아 뽀꼬 캠프 및 음악회, 비바챔버앙상블 운영, 모니터 사업, 장애인식개선 드라마 제작 등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efirs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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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오정민 담당 02-784-9727.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