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은행은 6월 12일(화) 오후 5시 20분 한국은행 건물내 화폐금융박물관 로비에서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와 배기동 한국박물관협회장 등 행내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폐금융박물관* 확장 개관식을 가졌음

* 화폐금융박물관은 2001년에 개관하였으며 관람객이 2006년중 10만명을 돌파하였음

새롭게 조성된 전시공간은 6월 13일부터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세계 각국의 고화폐 코너, 상평아트갤러리, 금과 화폐실, 화폐기기실, 기증화폐실, 모형금고, 세계의 화폐실, 체험학습실, 기획전시실 등이 들어서 있음

이들 전시공간을 추가 조성함에 있어 한국은행은 다음과 같은 점에 주안점을 두었음

최신 전시기법을 활용함으로써 어린이와 청소년 등 주요 관람계층이 시종일관 흥미있게 전시물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함

직접 만져보고 눌러보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꾸밈으로써 박물관은 따분하다는 인상을 없애고 ‘살아있는 박물관’으로서 관람객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함

국가중요문화재인 건물의 원형을 잘 보존하면서도 다양한 첨단매체를 활용함으로써 과거와 현대의 이미지 조화를 이루도록 함

한편 화폐금융박물관은 확장 개관에 맞추어 6월 12일(화)부터 10. 28(일)까지 동 박물관 안에 있는 기획전시실과 한은갤러리에서 각각 특별기획전 “화폐로 만나는 미술과 과학”展과 “畵緣, 그림으로 맺은 아름다운 인연”展을 개최함

“화폐로 만나는 미술과 과학”展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르네 마그리트 등 세계적인 화가들과 갈릴레이, 뉴턴, 가우스 등 과학자들의 모습이 들어가 있는 세계 각국의 화폐들을 전시하고 그들의 예술과 과학의 세계를 소개하고 있음

“화연, 그림으로 맺은 아름다운 인연”전에서는 소림과 제자들, 후소회, 남도의 허씨 일가, 목우회 등 그림으로 맺어진 각기 다른 4가지의 인연들을 소개하고 이들의 면면과 작품세계를 함께 살펴보도록 전시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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