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중소기업관련 각종 지원 시책을 동시 전송 팩스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에 신속하고 적기에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13일 도에 따르면 기존 중소기업 지원시책 책자 배부 방식으로는 정부에서 수시로 발표되는 기업지원관련 최신 정보를 기업체에 제대로 알리기 어려워 보다 적극적인 기업지원을 위해 팩스에 의한 자료제공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지역 내 3인 이상 제조업체 3686개 업체의 팩스 보유 현황을 조사하고 이 가운데 74%인 2704개 업체의 팩스 번호를 파악했다.

팩스에 의한 홍보 서비스는 한국통신의 일괄 송신 시스템을 이용해 전송하는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업체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도는 이 같은 계획에 의해 지난 8일 팩스에 의한 첫 번째 홍보로 전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과 중소기업 우수기능인 선정계획에 대한 안내를 실시했다.

신창섭 전남도 기업통상과장은 “지역 중소기업이 정부 지원 혜택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없도록 앞으로도 기업지원을 위한 각종 홍보 방안을 적극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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