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여 2007년도 처음 시범사업으로 공모한 “지자체 해외광고지원사업”에 제안하여 선정되었다.

이는 전국 16개시·도가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제안서를 제출하여 최종 심사를 통해 전라북도와 강원도가 선정되었으며, 해외광고 지원규모는 제작비, 매체비 포함 총 10억원으로써 전라북도에 5억원, 강원도에 5억원씩 각각 배정하여 한국관광공사와 지자체 공동명의의 광고를 실시하게 된다.

전라북도는 “2007 지자체 해외광고 지원 제안서”에서 우리도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한식·한옥·한방 등 한 스타일의 발상지로 가장 한국적인 역사문화자원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고장임과 민선4기의 3대 핵심사업인 문화관광산업의 비젼, 그리고 정체된 해외관광객 방한시장의 활성화 돌파구는 전라북도 관광만이 그 대안임을 집중 부각시킴으로써 공모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민선 4기에서 가장 핵심을 두고 공략하고 있는 중화권(중국·대만·홍콩)을 해외홍보 제1 타겟으로, 일본을 제2 타겟으로 그리고 구미권을 제3타겟으로 한 전략이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해외마케팅사업과 딱 맞아 떨어졌고, 해외 광고의 희망매체를 옥외 빌보드광고와 전문잡지 광고를 선택하였고, 광고테마로는 “lohas becomes you in jeonbuk, korea" (lohas : 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blility의 약자)로 해외 관광객의 욕구에 맞추어 우리도의 청정관광자원을 큰 그림으로 세련되게 기획하여 제안서를 제출함으로써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전라북도는 “지자체 해외광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으로써 국비 5억원 확보는 물론 우리 도를 중국·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함으로써 전북관광의 이미지 제고와 외국인 관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홍보효과를 광고료로 환산하면 20~30억원의 효과를 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라북도는 이번 공모에서도 큰 성과를 거양했지만 ‘07년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서도 작년도 지원액의 약3배에 이르는 국비를 확보하여 중국전담여행사 지정육성, 민간차원의 교류협약 체결 등을 추진하여 해외 관광객 유치활성화에 큰 활력소가 되고 있으며 , 앞으로도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맞춤형 방한상품의 본격적인 개발과 다각적인 홍보마케팅을 공격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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