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은 2007년 6월 13일(수) 수원청사에서 농촌진흥청장과 축산관련 인사 및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명칭을 축산연구소에서 축산과학원으로 바꾸고 현판식을 개최한다.

축산과학원(NIAS : National Institute of Animal Science, 약칭 : 축산원)은 그동안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와 각 지방자치단체 소속 축산관련기관(축산기술연구소 등)의 명칭이 유사하여 초래되는 혼란을 방지하고, 미래 성장 동력산업인 바이오장기 생산 및 신약개발 등 첨단 과학기술을 담당하는 국가연구기관의 위상에 걸맞는 기관명칭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2007년 6월 4일(월) 대통령령에 의거 기관명칭을 변경하였다.

『축산과학원』은 1952년 중앙축산기술원으로 출발, 1994년 축산시험장과 국립종축원이 통합하여 ‘축산기술연구소’로 개편 후 2001년 책임연구기관으로 전환되었으며, 2004년 축산연구소로 개편 후 이번에 『축산과학원』으로 명칭이 변경한 우리나라 ‘과학기술축산’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는 국가 유일의 축산관련 연구개발(R&D)기관이다.

이상진 원장은 현판식에서 “축산과학원의 올해 목표를「고객에게 환영받는 연구소」, 「창의와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연구소」로 정했으며 이를 위해 모든 연구역량을 결집하고 명칭변경에 걸맞게 무한경쟁시대에 국내ㆍ외 변화를 주도하며 세계적인 연구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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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축산기술지원과 최성복 연구사 031)290-1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