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 세계적으로 스릴러 영화의 열풍이 거세다. 데이비드 핀쳐의 <조디악>, 레이 로렌스의 <진다바인>, D.J 카루소의 <디스터비아> 등 인상적인 스릴러 영화들이 각국의 박스오피스를 점령하며 관객들을 치열한 두뇌 싸움과 스릴 넘치는 긴장감으로 사로잡는다. 국내에도 ‘사이코패스’라는 이색 소재를 바탕으로 한 심리공포스릴러 <검은집>에 이어, 일상적 공포를 최고의 긴장감으로 녹여낸 마이클 베이 사단의 퍼펙트 스릴러 <힛쳐>가 관객들을 찾아 온다.

너무나 리얼해서 더욱 섬뜩하다!
시종일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서스펜스와 스릴!

<힛쳐>는 여행길에 우연히 만난 사람이 살인마로 돌변하고, 평화롭던 여행이 순식간에 살아 있는 악몽으로 뒤바뀌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간단한 이야기는 우리 내면의 잠재의식 속에 도사리고 있는 일상의 공포를 자극하는 동시에, 손에 땀을 쥐는 서스펜스를 기대하게 만드는 강렬하고도 흥미로운 설정이라고 할 수 있다.

캠퍼스 커플인 짐과 그레이스는 방학을 맞아 둘 만의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설레던 여행도 잠시,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깊은 밤 도로에서 낯선 남자를 치일 뻔한 사건이 생기면서부터 그들의 여행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공포로 뒤바뀐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그 남자를 우연히 태우게 되고, 존 라이더라고 자신을 밝힌 남자는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 이들의 생명을 위협하기 시작한 것이다. 교활하고 지능적인 존 라이더는, 끊임없이 이들을 죽음의 함정 속으로 몰아넣으며 조금씩 숨통을 조여온다. 드넓고 황량한 도로가 일순간 주인공들을 고립시키는 암흑의 장소로 바뀌고, 도움을 줘야 할 것 같았던 낯선 자가 별안간 목숨을 위협하는 정체 모를 살인마로 돌변하는 숨막히는 과정은 너무나 리얼해서 더욱 섬뜩한 공포를 안겨준다. 이 끔찍한 상황이 당장 나에게도 닥칠 수 있다는 상상이야말로, 이 영화의 가장 강렬한 공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존 라이더와 커플의 목숨을 건 대결은 시종 일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으며 관객을 공포와 서스펜스 속으로 흥미진진하게 몰고 간다.

마이클 베이 사단이 선보이는 올 여름 가장 강렬한 스릴러 영화 <힛쳐>는, 일상의 공포를 자극하는 설정, 손에 땀을 쥐는 서스펜스와 긴장감이 녹아 있는 이야기 전개로 관객들에게 섬뜩하고도 흥미진진한 스릴러적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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