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쳐’ 휴가길, 당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충격적 사건
너무나 리얼해서 더욱 섬뜩하다!
시종일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서스펜스와 스릴!
<힛쳐>는 여행길에 우연히 만난 사람이 살인마로 돌변하고, 평화롭던 여행이 순식간에 살아 있는 악몽으로 뒤바뀌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간단한 이야기는 우리 내면의 잠재의식 속에 도사리고 있는 일상의 공포를 자극하는 동시에, 손에 땀을 쥐는 서스펜스를 기대하게 만드는 강렬하고도 흥미로운 설정이라고 할 수 있다.
캠퍼스 커플인 짐과 그레이스는 방학을 맞아 둘 만의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설레던 여행도 잠시,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깊은 밤 도로에서 낯선 남자를 치일 뻔한 사건이 생기면서부터 그들의 여행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공포로 뒤바뀐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그 남자를 우연히 태우게 되고, 존 라이더라고 자신을 밝힌 남자는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 이들의 생명을 위협하기 시작한 것이다. 교활하고 지능적인 존 라이더는, 끊임없이 이들을 죽음의 함정 속으로 몰아넣으며 조금씩 숨통을 조여온다. 드넓고 황량한 도로가 일순간 주인공들을 고립시키는 암흑의 장소로 바뀌고, 도움을 줘야 할 것 같았던 낯선 자가 별안간 목숨을 위협하는 정체 모를 살인마로 돌변하는 숨막히는 과정은 너무나 리얼해서 더욱 섬뜩한 공포를 안겨준다. 이 끔찍한 상황이 당장 나에게도 닥칠 수 있다는 상상이야말로, 이 영화의 가장 강렬한 공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존 라이더와 커플의 목숨을 건 대결은 시종 일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으며 관객을 공포와 서스펜스 속으로 흥미진진하게 몰고 간다.
마이클 베이 사단이 선보이는 올 여름 가장 강렬한 스릴러 영화 <힛쳐>는, 일상의 공포를 자극하는 설정, 손에 땀을 쥐는 서스펜스와 긴장감이 녹아 있는 이야기 전개로 관객들에게 섬뜩하고도 흥미진진한 스릴러적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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