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기획조정본부장(이삼걸)과 김천시장(박보생)은 경북혁신도시의 조기착공을 위해 6. 12(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한국토지공사를 잇달아 방문하여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현안사항에 대한 전폭적인 협조를 이끌어 내었다.

이삼걸 기획조정본부장은 “토지 및 지장물조사를 조기에 마무리하여 신속한 보상을 실시할 계획이고, 실시계획 승인신청을 최대한 빨리하여 대구·울산과 더불어 9월중에 혁신도시를 착공할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현안사항에 대해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였다.

먼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성경륭)를 방문하여 강태혁 기획단장 등을 만나 “정부의 로드맵에 의하면 경북혁신도시는 10월중에 착공할 예정이나 이는 대구·울산보다 1개월정도 늦다고 지적”하면서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혁신도시 조기착공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는 만큼, 경북혁신도시도 9월중에 착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더불어 한국토지공사를 독려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 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를 방문한 자리에서 “토지공사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3,010필지의 토지조사는 5월말 완료하였으며, 지장물(가옥 173채, 분묘 1,200기) 조사도 40% 정도로 타 시도보다 빠른 진척률을 보이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시하면서도 현재 4개반 8명이 지장물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나, 인력부족으로 다소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고 강조하면서 더 많은 인력을 투입하여 지장물 조사가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하였다.

함께 방문한 김천시장도 지장물조사에 필요한 인원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으며, 이에 한국토지공사는 경북도의 노력에 감사하며 지장물 현장조사 인력을 최대한 증원하겠다고 약속하면서 경북혁신도시 건설이 매우 희망적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혁신도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으로 중앙부처 및 사업시행자의 전폭적 협조를 얻어내는 상당한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하면서 앞으로도 중앙부처를 자주 방문하여 혁신도시건설의 추진상황과 애로사항 등에 대한 설명으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하였다.

한편 경상북도의 혁신도시(경북드림밸리)는 지난 5월 23일 건교부 혁신도시위원회에서 「물과 교통이 흐르는 이노베이션 코리도(Innovation Corridor)」를 컨셉으로 115만평 규모로 조성되고 주택 1만가구, 인구 25천명의 친환경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는 개발계획안이 의결되었고, 5월 31일자로 확정·고시되었다.

앞으로 혁신도시 조기착공을 위해 금년 6월중 지장물조사 및 토지감정평가를 완료하고 7월중 보상을 실시하여 9월중 착공한다는 목표아래 경북도와 김천시가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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