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건설교통부에서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한 하천제방 정비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예산 추가지원의 인센티브를 부여 받는 영광을 안았다.

11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서울 등 14개 시·도의 한강, 낙동강, 금강 등 12개 하천 28개구간을 대상으로 건설교통부에서 지난 4월23일부터 5월11일까지 15일동안 점검·평가한 결과 경상북도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2006년 평가에서 장려 평가를 받은 이후 금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하천정비 분야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기관이 되었다.

평가항목은 축제정비, 호안정비, 공작물정비, 하도정비, 등 하천제방정비평가기준에 의한 평가 항목별로 건설교통부 평가반에서 이행실적을 확인하였다.

이번 평가에서 경상북도는 낙동강 구간중 문경시 영순면 이목고수 부지에 잔디광장을 조성하여 지역주민에게 여가활동 및 친수공간을 제공한 점과, 상주시 낙동면 장곡제의 유수소통 지장물을 제거한 실적이 수범사례로 선정되었다. 또한 하천시설물 점검 및 하천감시 활동강화와, 주민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하천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이번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년말 기관표창 및 유공공무원에 대한 건설교통부 장관표창 수상과 더불어 2007년도 국가하천유지보수비 예산에서 추가로 1억5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부여 받게 되었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일선 시·군 및 관련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제 구축과 하천 시설물의 지속적인 유지·보수를 통하여 재해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다가오는 우수기를 대비하여 수해대비 추진계획 수립과 비상근무체계 확립, 수방자재 확보, 재해취약 하천시설물에 대한 수시순찰등을 통하여 재해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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