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는 문치가자미 자원의 효율적인 자원관리와 적절한 이용을 위하여 6월 13일 남해 해양수산사무소에서 남해지역 자율관리공동체와 사랑방 좌담회를 개최하였다.

수산자원보호령 제9조 및 제10조는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생산성 제고를 위해 금지체장·금어기를 설정하여 어획을 제한하고 있으나, 최근 수온 상승, 어구어법의 발달 등 어업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수산자원의 지속적인 유지와 관리를 위하여 제정된 어획제한(금어기, 금지체장) 규정 등을 현 실정에 적합하도록 조정 및 검토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남해연구소에서 우리나라 남해안 문치가자미의 포획금지 관련 규정검토 및 자원관리 방안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이용하고자 2006. 5~2007. 4월간 성숙 및 산란 등에 관한 생물학적인 특성을 연구하였다.

사랑방좌담회를 통해 이 연구 결과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어업인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해역·어종·어업별 조업제한 규정 검토시 반영될 수 있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남해수산연구소 어업자원팀 팀장 양원석 연구관 김주일 연구사 서영일 061-690-8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