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매년 여름철에 반복되는 태풍,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풍수해를 대비한 재난대비 훈련이 15일(금) 전국 225개 시·군·구 지역에서 지역단위로 실시된다.

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은 15일「민방위의 날」훈련을 풍수해를 대비한 재난대비 훈련으로 실시한다고 밝히고,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이번 훈련은 매년 여름철 반복되는 태풍, 집중호우로 재난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나 정부의 대책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국민들 스스로 사전에 대비하는데 목적을 두고 민·관 합동 훈련이 실시된다.

훈련진행은 태풍,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제방 붕괴, 저지대 침수, 산사태 발생 등 피해 상황을 지역실정에 맞게 가상하여 재난경보 발령, 주민대피, 인명구조, 응급복구 등 상황 단계별로 실시하게 된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풍수해와 같은 자연재난 자체를 막을 수는 없지만 사전에 대비한다면 그 피해는 최소화 할 수 있다”며 “국민들이 기상정보에 관심을 갖고 내 집 주변부터 태풍이나 집중호우에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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