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제361차(6월) 민방위의 날 훈련을 15일(금) 오후 2시에 자치구 단위로 재난대비 훈련으로 실시하며, 민방위경보 발령 및 주민·차량통제는 하지 않는다.

이번 훈련은 장마철을 대비 풍수해와 다중집합장소 안전사고에 대비한 재난훈련을 제방위요소 합동으로 실시하여 재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각 자치구에서는 예상 및 상습 침수피해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 활동과 지역내 빗물펌프장과 동사무소 등에 보관하고 있는 수중펌프 등 수해장비를 점검 및 정비하여 집중호우에 대비하며, 선일여자고등학교 등 8개 학교에서는 화재초기진화 등 화재발생시 신고요령, 소화기 사용 등 체험식 훈련을 실시하여 청소년 안전문화를 생활화한다.

시민도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 집주변의 하수구 맨홀, 배수구, 축대 등을 점검·정비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

제361차(6월) 민방위의 날 훈련 현황
□ 훈련개요
○ 일 시 : 2007. 6. 15(금) 14:00~1시간범위내
○ 장 소 : 하나은행 외 17개소
○ 종 목
- 지역민방위대 : 풍수해대비훈련
- 직장(학교) 민방위대 : 안전사고대비훈련
○ 참 여 : 민방위대원, 주민, 소방, 군경 등

□ 훈련실시
○ 참가인원 :4,870명(민방위550, 시민(학생)3,800, 유관기관410, 기타110)
○ 장 비 : 130대 (소방 51, 경찰 17, 의료 18, 복구 21, 기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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