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썼던 자외선 차단제, 올해도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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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자르트
2007-06-14 13:29
서울--(뉴스와이어)--한 낮의 기온이 30도에 이르고 강렬한 햇빛이 내려 쬐는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왔다. 바야흐로 자외선 차단제가 절실한 계절. 헌데 작년에 쓰던 자외선 차단제가 남았다고 올 여름에도 사용하려 한다며 한번쯤 재 구입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개봉하지 않은 제품이라면 유통기한을 살펴 사용해도 무방하나 개봉한 뒤 사용하다 6개월이상 화장대에 보관해 왔다면 망설임 없이 버릴 것을 권한다.

최근 들어 자외선 차단제는 여름철에만 사용한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일년 내내 사용해야 할 뷰티 아이템으로 사랑 받고 있는 만큼 여름 한철 잠시 사용하고 그냥 화장대에 보관하는 것은 삼가 할 것.

지속적으로 제품을 교체하며 사용해 왔다면 자외선으로부터 효과적으로 피부보호를 해온 것 인 만큼 사용해 온 제품의 성능과 효과도 보장된 셈.

그러나 매년 여름철에만 잠시 사용했다 보관해 온 제품은 그 동안 먼지가 수북이 쌓여 더럽혀 졌거나 제대로 닫히지 않은 뚜껑 주위에 미생물 등의 오염이 있을 수 있으므로 새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 전문의들이 만들어 가장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로 알려진 닥터자르트(Dr.jart+)의 정성재 연구원은 “여름철에 특히 많이 사용되는 자외선 차단제는 너무 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고 보관하기 보단 자주 사용해 가급적 빨리 소모할 것”을 권한다.

요즘처럼 더운 여름철에는 날씨와 습도 때문에 제품의 뚜껑 주위가 오염될 수 있으므로 항상 주의해서 뚜껑을 닫아주고 덧바를 때는 손을 깨끗이 씻은 뒤 차단제를 덜어 얼굴에 발라야 손으로 인한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충고한다.

특히 외출이 잦아 지고 자동차 이용이 많아짐으로 인해 자외선 차단제를 자동차 내에 비치해 두고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름철인만큼 자동차 실내온도가 급격히 높아지거나 강한 직사광선에 제품이 노출되면 자외선 차단제의 유효 기간에 영향을 주게 됨으로 가급적 서늘한 곳이나 집에 보관할 것도 당부했다.

요즘 연예인 생얼의 비밀 아이템으로 알려져 젊은 여성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BB크림에도 자외선 차단 기능이 들어 있는 제품이 많이 선보이고 있어 메이크업과 자외선차단을 동시에 해결하는 간편함을 제공하고 있어 많이 구매하고 있는 추세라고.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손쉽게 구매 가능한 다양한 자외선 차단제! 올 여름 무더위에 지칠 피부를 생각한다면 아낌없이 발라주자...도움말 : 닥터자르트 바디랩 연구소

닥터자르트 개요
닥터자르트(Dr.Jart+, www.drjart.com)는 피부과 전문의 18인의 연구 성과와 협력을 기반으로 2004년 탄생한 더마톨로지컬(Dermatological 피부과) 전문브랜드이다. 과학적인 효능과 안정성이 입증된 성분들로 만들어진 닥터자르트 제품들은 민감성, 트러블, 여드름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우수한 품질을 기반으로 사용 고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성장했으며, 2007년, 2008년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다. 현재 롯데·신세계 백화점 및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제주공항면세점 등과 국내 대형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 13여 개국의 해외 시장 진출에도 성공해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rj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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