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2007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를 6월 1일 기준으로 546천건에 43,637백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7천건(1.3%)에 부과액 2,715백만원(6.6%)이 증가한 것으로서, 시군별로는 전주시가 183,769건에 15,923백만원으로 최다부과지역이며, 장수군은 5,569건 373백만원으로 가장 적게 부과되었다.

이 중 승용자동차는 전년동기대비 2,652백만원(7.5%) 증가한 37,908백만원을, 승합자동차는 18백만원(1.7%) 증가한 1,076백만원을 부과하였는데, 이는 차량등록대수 증가에 기인하며 특히 올해는 작년까지 연차적으로 승합세율과 승용세율을 병합적용하였던 7~10인승이하 비영업용 승용자동차가 승용세율(단,50%감면)로 전면 적용됨으로써 세액이 전년대비 1,929백만원 증가되었다.

이와같이 부과한 자동차세는 2007.6.16~2007.7.2까지 관내 금융기관 또는 전국 우체국 및 농협에 납부하면 되고, 납세자의 편의에 따라 자동이체, 폰뱅킹, 인터넷지로, 카드납부 등의 방식으로 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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