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이미 죽음과 계약됐다”...영화 ‘검은집’ 비하인드 스토리 1
계약 - 그들을 만나는 죽음의 게이트
7살 아이가 자살을 했다. 현장에서 그 장면을 목격한 보험회사 사정담당 직원 전준오(황정민)는 그 아버지에 의한 살인을 의심하고, 결국 가입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보험이 사람을 죽인 것이라는 확신은 그로 하여금 보험금 지급을 보류시키게 만든다. 그 이후, 어쩌면 ‘그들 - 싸이코패스’ 일지도 모를 아버지와 함께 거대한 미궁 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한다.
질문. 피할 수 있을까? 세가지 단서가 당신에게 제공될 것이다. 첫째, 선천적으로 사랑, 동정, 고통의 감정이 결여되어 있다는 그들은 어딘가에 격리되어있거나 소수일 것 같지만, 그러나! 인구 중 약 1%에 해당되어 우리 주변에 보호색을 띤 채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그들이 신이 만든 창조물이든, 선천적 결함을 지닌 생명체이든, 현대문명의 질곡이 탄생시킨 괴물이든 그들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있다. 둘째, 우린 모두 계약자이다. 알게 모르게 무엇인가에 계약된 관계를 통해 거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어쩌면 누군가의 목표가 되어 있을 수 있다. 셋째, 그들은 욕망의 충족을 위해 항상 먹이감을 노리고 있으며 어떤 죄의식도 느끼지 않는다. 만일 당신이 당신도 모르는 사이, 그들과 어떤 계약관계를 갖고 있다면, 주의할 것! 그것이 보험이라면 그 보험은 계약된 죽음의 증서가 될 지도 모른다.
영화 <검은집>은 경찰이 자살로 확인하고 포기한 사망 사건을 조사하는 보험 사정인 황정민이 사건 현장에서 목격한 의문의 살인자 ‘싸이코패스’ 와 대결하며 빠져드는 전대미문의 공포 스릴러.
전대미문의 캐릭터 탄생예고와 함께, 황정민을 패닉에 몰아 넣었고, 최근 시사회를 통해 걸작탄생을 선언한 바 있는 영화 <검은집>은 그러나 그 무궁무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들은 아직 그 암흑의 미궁속에 숨쉬고 있다. 6월 21일, 새로운 신화의 탄생을 확인하라!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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