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한·미 FTA 등 개방화 시대에 농식품 수출을 통한 강원 농업의 활로 모색을 위해 미국과 캐나다에서‘청정강원 농수산물 특판전'을 연이어 개최한다.

미국 특판전은 미 동남부 지역의 중심도시인 애틀란타에서 6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10일간 개최되며 지난 2005년 특판행사 개최결과 진품성과 안전성 등 뛰어난 제품성으로 교민사회에서 강원 농수산물을 계속 찾음으로서 미국측 바이어인 남대문시장 마트(한인 전문매장)요청에 따라 개최되는 앵콜 특판전이며 토론토 특판전은 캐나다에서 처음 개최되는 특판전으로 7월4일부터 7월 8일까지 센츄럴 아시안마트에서 5일간 개최된다.

주요 참가품목은 강원도에서 생산되어 진품성과 효능성이 보장되고 전통성까지 가미된 우수한 농수특산물로서 건나물, 한과, 장류, 메밀제품, 찐빵, 찰옥수수, 감자떡, 황태, 젓갈, 조미오징어, 코다리 등 도내 23개 업체에서 생산된 100여 품목이 참가 전시·판매될 예정으로 최근 교포사회에서는 강원 농식품에 대한 높은 인기로 점차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많은 바이어가 특판전 개최를 요청하고 있어 도에서도 강원도 전통가공식품협회와 협조 그 동안의 특판전 개최 경험을 토대로 교민사회와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인기상품 보강은 물론 직접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음·시식회 개최 등 행사추진의 내실화를 기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해외 도민회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본 특판전이 향후 북미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미국 동남부 강원향우회(회장 김광수)와 캐나다 토론토 강원도민회(회장 유병호)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였으며 특히 이번행사는 미국 동남부 지역의 중심도시인 애틀란타와 캐나다의 중심도시인 토론토에서 개최되어 강원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서 시장 선점 효과는 물론 향후 북미지역 수출증대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 동부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는 MS GRAND INC (그랜트마트)와의 워싱턴 및 시카고 특판전 개최결과, 교민사회의 반응이 좋아 금년에 강원도 전통가공식품협회를 통해 4회에 걸쳐 강원 농수산물 40만불을 수출키로 계약하는 등 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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