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해외 네티즌 “한국 최초개봉 부럽다!”
전세계 팬들은 새로운 예고편과 이미지가 공개될 때마다 촉각을 곤두세우며 <트랜스포머>의 개봉일자만 기다리고 있는 것. 무엇보다도 지금 전세계 관객들의 눈길은 한국으로 몰려있다. 그 이유는 <트랜스포머>가 미국보다 1주일이나 먼저 한국에서 세계 최초 개봉되기 때문이다. 해외 네티즌은 한국에서 최초 개봉되는 것이 대해 ‘부럽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한국을 방문해 가장 먼저 영화를 보고 싶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어 <트랜스포머>에 대한 지구촌의 기대감은 그야말로 전염병처럼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세계 최초로 미국 개봉일 보다 1주일 앞당겨 한국 개봉!
미국도 하루 앞당겨 7월 3일 개봉 결정!
TV 애니메이션으로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보고 자란 세대가 많은 미국에서 <트랜스포머>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때문에 미국 팬들에게 <트랜스포머>를 최초로 개봉하는 한국은 질투와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한 예로, 미국의 유명 영화사이트 imdb의 네티즌 ‘Hana’는 “한국서 6월 28일 개봉이라고? 미국에서 4일 이전에 개봉은 불가능한 것인가?”라며 반응 하였으며, 그 외에도 첫 개봉 국가인 한국을 방문해 영화를 관람하겠다는 열성적인 팬들도 있었다.
미국의 경우, <트랜스포머>의 제작 단계부터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2007년 7월 4일 날 역사적인 공개를 하겠다고 계획해왔다. 하지만 일주일이나 먼저 전세계 최초 개봉을 서두르고 있는 한국의 케이스를 보며 미국 팬들 또한 개봉일을 앞당겨 달라는 끊임없는 성화에 의해 7월 3일로 개봉일이 앞당겨지게 된 것. 미국의 배급시스템상 정해진 개봉 날짜를 수정하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28일 한국의 첫 개봉을 의식한 미국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화에 이례적으로 개봉을 하루 앞당기게 되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미국 개봉일보다 일주일 앞당겨 한국에서 개봉하게 되는 일은 매우 이례적이다. 한국에서 개봉되는 블록버스터들 중 전세계 동시 개봉인 영화들은 많았으나 제작 국가보다 1주일이나 일찍 공개하는 것은 전례가 없었던 것. 해외 팬들은 원작 TV 애니메이션의 제작자 겸 감독인 한국인 ‘넬슨 신’(신능균)을 언급하며 ‘넬슨 신의 나라에서 먼저 개봉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추측까지 난무하고 있다. 한편, 국내 네티즌들도 한국 최초 개봉에 감격스러워 하고 있다. 국내 팬들은 다른 어떤 나라 보다 <트랜스포머>를 일찍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에 흥분하며 개봉일인 28일에 맞춰 <트랜스포머> 예매를 일찍부터 서두르고 있다.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이는 <트랜스포머>는 ‘엄청난 오락 영화의 탄생’ ‘상상 그 이상을 스크린에 옮기다’라는 국내 언론의 평가를 얻으며 2007년을 장악할 흥행 전초전에 돌입했다.
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에너지원의 열쇠를 쥐고 있는 ‘샘’. 그 에너지원을 차지하여, 지구를 지배하려는 디셉티콘 군단과 이를 막으려는 오토봇 군단과의 대결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는 오는 6월 28일, 국내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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