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이만기)은 1988년 에베레스트 등정에 처음 성공한 이후 지난 5월 31일 로체샤르(8400m) 정상에 오르면서 세계 최초로 8000m급 16좌 등정에 성공하고 오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엄홍길 기상홍보대사의 로체샤르 원정대 환영행사를 가졌다.

기상청은 자신의 의지와 신념을 자연에 두고 한길을 걸어오며 세계 최고의 산악인이 된 엄홍길씨가 기상예보의 과학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기상청의 이미지와 잘 부합되어 올해 1월 기상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기상청은 히말라야 등정을 떠나기 전 성공 기원식을 개최하였으며, 베이스캠프를 구축한 이후 로체샤르 등정에 성공하기까지 현지 날씨 예보를 매일 전화로 지원했다.

등정에 성공한 후 베이스캠프로 내려온 엄홍길씨는 “기상청이 지원해준 기상정보가 이번 등반에 매우 유용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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