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 여름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변동 폭이 크며 남서 기류영향으로 일시적인 고온현상이 예상되고 강수량은 평년(328~805㎜)보다 많겠으며 7월에는 장마전선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충청남도는 여름철 농업재해를 사전에 대비해 나가기 위하여 자연재난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총력 추진한다.

최근 5년간 태풍 및 호우에 따른 시설물 피해의 97.3%가 사유시설(농림시설 44.3%, 축산시설 32.7%, 기타 20.3%)에서 발생한 점을 토대로 시설보강 및 응급대응 등 집중적인 대책을 마련토록 했다.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강화하여 24시간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일선 시·군에서는 앞으로 현장행정을 강화하여 농정담당과장을 반장으로 지도점검반을 편성하여 올 6월부터 8월 중순까지 재난발생에 대처한다.

태풍 및 호우로 인한 피해가 가중되므로 농업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기상특보(주의보, 경보) 신속입수 및 관계기관 전파 ▲특보 발령시 즉각 농업재해 상황실운영(24시간근무), 초등 대응 팀 현지 파견지도 피해상황 점검, 복구대책등 상황총괄 및 보고 ▲농업시설물 사전점검, 보조 지지대의 활용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수리시설 관리책임자를 현장에 배치하여 배수장 긴급가동 및 주요저수지 방류량 조절 등 수방자재, 인력동원으로 피해농경지 및 수리시설 응급 복구하여 2차 피해를 방지토록 했다.

특히 비닐하우스 및 인삼재배시설 설치 농가 등을 대상으로 시설기준 설치 교육 및 홍보와 아울러 비닐하우스 집단지역에 대한 수시 지도감독 과 입간판 설치 홍보 등을 통하여 농업재해 피해시는 즉각 응급복구 및 항구 복구할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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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농산과 소득안정담당자 백성기 042-251-2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