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지난해 9월 동구 판암동을 시범지역으로 시작한 ‘무지개 프로젝트’가 다음달부터 서구 월평2동과 대덕구 법1,2동지역으로 확대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지난 4월 자치구 공모 방식을 통해 선정된 서구 월평2동과 대덕구 법1,2동을 선정한 대전시는 먼저, 월평2동 지역에 청소년 학습여건개선, 저소득층 주민 자활지원, 생활시설 및 정주환경개선, 지역공동체 복원사업 등 14개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덕구 법1,2동지역은 청소년 학습여건개선과 어려운 이웃 자활능력배양, 생활시설 및 정주환경개선, 휴식 및 생활체육공간 확충, 문화공간개선과 문화활동지원, 도시기반시설 및 생활편익시설정비, 지역공동체 복원사업 등 36개 사업이 시행된다.

월평2동과 법동지역에 시행되는 총 50개 사업 중 12개 사업이 종전부터 시행되고 있는 사업이며 ‘무지개 프로젝트’로 인한 신규사업은 38개 사업으로 오는 2009년까지 이들 지역에 총 241억9,6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단기적으로는 생활시설 및 정주환경 개선사업과 계층별 맞춤형 복지시스템 확충, 학교시설개선사업 등이 시행되고 저소득층 주민의 빈곤탈피를 위한 자활능력배양과 건전한 생활문화 정착, 건강한 지역공동체 복원 사업 등이 장기적 사업으로 지속 추진된다.

특히, 이번 2단계 ‘무지개 프로젝트’에서는 대전도시개발공사 소유 임대아파트에 대해 주거복지 차원에서 획기적인 개선 대책을 추진하고 이를 계기로 주택공사 임대아파트도 새롭게 변모 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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