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부터 대륙붕한계위원회 위원(임기 5년)으로 활동해온 우리나라의 박용안 교수는 총 25명의 입후보자중 21명을 선출한 금번 선거에서 123표를 얻음으로써 1997년과 2002년에 이어 세 번째 연임하게 되었다. 외교통상부는 작년 초부터 전 재외공관과 유엔대표부를 통해 150여개 유엔해양법협약 당사국을 상대로 적극적인 선거운동을 펼쳐왔다.
※ 금번 선거결과 (위원출신국)
- 아시아 지역: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 서유럽 지역: 노르웨이, 아일랜드, 호주, <1개국 미정(6.15 선출예정)>
- 동유럽 지역: 러시아, 루마니아, 그루지아
- 아프리카 지역: 나이지리아, 모르셔스, 가나, 세이쉘, 카메룬
- 중남미 지역: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트리니다드토바고
대륙붕한계위원회는 각국의 200해리 너머의 대륙붕한계에 대한 지질학적 자료를 심사하고 권고할 목적으로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라 1997년에 설립되었으며 21명의 해양지질전문가들로 이루어져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국제법규과 02-2100-7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