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목) 마지막 방문지인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경남도 시장개척단 참가업체들은 현지 89개사의 바이어와 수출상담 활동을 전개하여 13,686천 달러의 수출 계약추진을 약속 받는 성과를 거둠으로써 금번 중남미 시장개척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다.
특히 차량용 보안장치인 “블랙박스”를 생산, 수출하고 있는 (주)플러스빅(이춘옥)은 아르헨티나에서 3,055천 달러, 페루에서 2,415천 달러의 수출 계약 추진을 약속받은데 이어 멕시코 최대의 IT 보안장비업체인 시스콤(Syscom)사와 제품의 특성상 멕시코 현지 사정에 매우 필요함을 인식 독점 공급을 요청 받고 초도 물량 3천대 규모(3,150천 달러 정도)의 “블랙박스”를 우선 수출하기로 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교통안전제어시스템을 생산, 수출하고 있는 삼정정보통신(허남정)사는 아르헨티나에서 1,070천 달러, 페루에서 25천 달러의 수출계약에 이어 멕시코에서도 1,600천 달러의 수출 계약을 약속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외에도 (주)두웅(김태운)은 아르헨티나 1,000천 달러, 페루 1,050천 달러, 멕시코 50천 달러, (주)대원열판(송기택)은 아르헨티나 1,750천 달러, 페루 1,800천 달러, 멕시코 1,310천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는 등 참가업체 모두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일구어 냈으며, 금번 경남도가 주관한 중남미 시장개척단 참가에 만족감을 표시하였다.
수출상담회에 앞서 실시된 멕시코 시장 사전간담회에는 이종호 KOTRA 중남미지역 본부장, 김기만 한국수출보험공사 멕시코사무소장이 참석하여 멕시코 시장 동향, 수출보험 등에 대한 설명과 아울러 참가업체의 멕시코시장 진출방안에 대해 진지한 간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출상담회에는 주 멕시코 한국대사관 관계자가 수출상담회장을 방문 참가업체들을 일일이 방문 격려하였으며, 특히 경상남도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멕시코 할리스코주의 무역진흥기관(JAL TRADE)에서 엄선한 멕시코 제2의 경제도시인 과달라하라시 기업체와 경남도 중남미 시장개척단 참가업체 간에 사이버 수출 상담활동을 전개하여 차후에 수출 진행을 위한 상호 방문을 약속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경남도의 중남미 시장개척활동의 마지막 수출상담회가 개최된 멕시코는 중남미 최대의 수입시장으로 미국과 EU의 우회수출용기지로 유망한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세계 5위의 산유국이자 은, 흑연, 수은 등 풍부한 부존자원과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NEXT 11(차세대 성장국가 11개국)에 포함될 만큼 잠재력이 큰 국가 중 하나이다.
이번 수출상담회의 실무진행을 맡은 KOTRA 멕시코시티무역관의 안영주 차장에 의하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매달 1~2회 가량 시장개척단이 찾아오고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수시로 전시회가 열릴 정도로 한국 기업들의 멕시코 진출이 쇄도하고 있다”며 한국 기업들은 중남미 경제의 맹주인 멕시코를 기회의 땅으로 여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남도는 금번 중남미 시장개척단 파견과 함께, 9월에 아시아 시장개척단 파견, 10월 동유럽 시장개척단 파견 등 올해 총 9회의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도내 중소기업들의 새로운 수출판로 개척을 통한 수출 증대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국제통상과 시장개척팀 정순건 055-211-3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