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관광공사(사장: 유건)는 관광지 안내표지판, 공공시설 외국어 안내문 등의 한글명칭을 외국어로 표기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외국어 관광안내표기 용례집”을 발간하였다.

이 용례집은 지난 2003년 공사가 잘못된 외국어 관광안내 표기 개선을 위해 설치한 〈외국어 관광안내표기 표준화센터〉에서 지자체 및 기관을 대상으로 감수한 외국어 표기 중 중요하면서 많이 쓰이는 용어들을 골라 출간한 것이다.

책자에는 관광용어 485개, 공통용어 70개, 음식메뉴 400개 등 총 950여개의 용어들이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유형별로 분류,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전국 지자체와 각 기관의 편의를 위해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문화관광부), 도로표지 제작, 설치 및 관리지침(건설교통부), 공공안내 그림표지 국가표준 등 외국어 관광안내표지와 안내표지판 관련 외부기관의 주요자료도 첨부하였다.

공사는 잘못된 관광안내표기의 시정과 함께 표준화된 외국어 표기의 확립 및 보급을 위해 이 용례집을 전국 지자체 및 관련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며 공사 홈페이지에도 게재하여 표기 용례들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 개요
우리나라 관광 산업의 중심축으로서, 한국관광공사는 그간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해 관광외화 수입 증대를 통해 국가가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웹사이트: http://www.knt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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