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거창전문대학(학장 오원석)이 대학 특성화를 위한 중심사업으로 추진하는『글로컬 인재양성사업』이 본 궤도에 올라 오는 6월 25일 교환 교수 15명을 비롯한 156명의 재학생이 필리핀 마푸아공대(Mapua Institute of Technology) 및 세인트루이스대학교(Saint Louis University)로 1개월간의 하계방학 해외어학연수를 떠나게 된다.

거창전문대학은 이 사업의 해외 베이스캠프로 상기의 대학을 선정하고 이미 지난 2월 학장을 비롯한 관계자 5명이 직접 양 대학을 방문하여 어학연수, 교환학생, 교환교수 및 편입학을 골자로 하는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파견되는 학생은 모의토익시험결과와 전공성적 상위 30% 이내의 성적우수자중에서 선발된 후 대학 내 국제협력원 어학센터에서 지난 1학기 동안 원어민교수로부터 영어특화교육을 이수한 학생들로서 이번 해외어학 연수에 소요되는 항공료, 교육비, 숙박비 등의 경비 전액을 대학 측으로 부터 지원받게 된다.

각 대학마다 연례행사로 해외어학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나, 거창전문대학 처럼 학내 특화어학교육과 해외연수 및 해외대학 교환학생제도를 연계 하여 전체 재학생의 30%에 달하는 인원에게 전액 지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전국 초유의 일이다.

이 사업시행을 위한 사업비는 전국 전문대학 특성화사업 평가 최우수 대학 선정으로 사업비 52억원을 기 확보하여 그중 매년 약 10억 원씩을 이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글로컬인재양성사업』이라는 사업 명칭의 머릿말인 '글로컬(Glocal)‘은 ’Globalization(세계화)‘과 ’Localization(지방화)‘의 합성어로 ’지역적 특색을 고 려한 세계화 전략‘을 의미하는 말이다. 명칭 그대로 이 사업은 대학 재학 2년 동안 세계화 추세에 부응할 수 있는 어학능력습득과 자격증 취득을 위시한 전공과정을 동시에 성취하고자 하는 야심찬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졸업 후 250여 개의 경남전략산업체를 위시한 국내 유수의 기업체 및 해외지사 업무 담당자로 취업을 적극 알선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덧붙 여 영어권 외국협약대학에 편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에 대하여 해외편입학까지 지원하고 있다.

거창전문대학은 본『글로컬 인재양성사업』을 통하여 경남도전략산업체에 우수인력공급 및 도민의 자녀에 대한 고등교육 기회제공이라는 도립대학의 설립목적을 성공적으로 성취하게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거창전문대학 종합인력개발센터 국제협력원장 이관희교수 940-2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