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국회의원 일행 경주엑스포 방문
님 반다(Nhim Vanda) 한국·캄보디아 의원친선협회장, 페이 번쳔(Phay Bunchoeun) 국회의원, 유이 비살(Uy Visal) 국회 국제국장 등 11명은 조직위 접견실에서 오수동 사무총장으로부터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 행사를 소개받은 뒤 경주타워 건립현장 등 엑스포공원을 둘러봤다.
캄보디아 고위 인사의 엑스포 방문은 지난달 교육부 장관, 관광위원회 사무처장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조직위에 따르면 캄보디아 주요 인사들은 방한하게 되면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꼭 들린다. 이들은 경주와 경북에 대해 폭넓은 지식과 파트너십을 갖고 있으며, 올 9월 열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의 진행 상황과 캄보디아와의 행사 협력방안에 대해 꼼꼼하게 논의하고 간다.
님 반다 협회장은 이날 오수동 총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6 이후 국회, 정부, 민간, 문화 등 다양한 채널에서 양국의 협력이 강화됐다.”며 특히 “캄보디아 방문객중 한국인 비중이 가장 커졌으며, 한국의 캄보디아에 대한 투자가 급증했다.”고 말했다.
한편 님 반다 협회장 일행은 한·캄보디아 의원친선협회 한국측의 초청으로 지난 12일 입국해 국회부의장, 농립부·산자부 장관 등을 만나 양국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방문했다.
캄보디아 국가재난관리위원회 제1부 위원장인 님 반다 협회장은 지난 97년 한·캄 수교 때 실무교섭을 주도한 인물이며, 훈센 캄보디아 총리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웹사이트: http://www.cexp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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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 조직위원회 팀장 김진현 담당 김선주 054)740-3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