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가 매년 도내 아마추어 일반성인 합창단과 초·중·고 학교소속 청소년 합창단을 대상으로 개최하고 있는 도민합창경연대회가 올해 제17회째는 6월 15일(금요일) 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18개팀 1,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도민과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에게 ‘도민의 노래’를 보급하고 애창하게 함으로써 애향정신을 함양하고 정례 합창대회를 통해 도민화합과 예술교류 활동을 촉진시키는데 기여하기 위해 매년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음악협회 전라남도지회가 주관하는 도민합창경연대회가 지난 1991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17회째에 이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8개 합창단이 참가하였는데 일반부 6개팀을 비롯, 학생부는 초등학교 6개팀, 중학교 3개팀, 고등학교 3개팀 등 12개팀이 참가하였으며 대상팀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등 총 3개부에 주어지는데 일반부 대상팀에게는 대통령상 전국합창제에 참가할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1팀당 인원은 50명과 시간은 9분을 기준으로 하며 경연곡은 모두 3곡을 부르는데 지정곡은 2곡으로 도민의 노래와 도민의 찬가 중 1곡과 우리나라 민요 중 1곡이며, 자유곡으로 건전가요나 가곡 중 1곡을 부른다.

심사결과 학생부의 대상은 초등부 남평초등학교합창단과 영암 여자고등학교합창단이 차지했으며, 일반부 대상은 나주 배꽃여성합창단이 차지하였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문화예술과 061-286-5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