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5일 국제유가는 휘발유성수기를 맞은 미국 휘발유 공급차질우려가 지속되며 유가상승에 영향을 미침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35/B 상승한 $68.00/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11/B 상승한 $71.47/B에 마감됨

- 한편, Dubai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0.32/B 상승한 $66.27/B선에 형성됨

ㅇ 휘발유 성수기에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동기대비 낮은 수준의 정제가동률로 인해 휘발유성수기의 타이트한 수급상황에 대한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유가상승에 영향을 미침

- 미국 메사추세츠에 위치한 Energy Security Analysis Inc사의 Rick Muller 분석가는 정제가동률 하락과 제한적인 휘발유 공급으로 인해 휘발유시장에 대한 공급차질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는 의견을 피력

*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석유재고 발표에 의하면 6.9일(금) 기준 정제가동률은 3주 연속 하락한 89.2%를 기록하며 6월 2주 가동률로는 15년 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하였으며, 미 휘발유 재고는 2억 15백만 배럴로 전주대비 3천 배럴 증가하는데 그침

ㅇ 알제리 석유장관 9월 총회까지 OPEC의 증산가능성이 없음을 시사

- Chakib Khelil 알제리 석유장관은 OPEC은 9월 총회에서 현재 170만 b/d 감산을 지속할지에 대한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이라며 9월까지 OPEC의 증산가능성이 없음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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