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여름철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재난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18일부터 27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합동 안전점검반에는 도 및 시군과 소방본부, 전기안전공사, 관련 민간단체 등이 참여해 도내 하천, 산간계곡, 청소년수련시설, 해수욕장, 건설공사장 등 여름철 재난취약시설 48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이번 점검은 전기·가스·소방 등 개별법에 의한 시설기준 준수 및 안전성 여부, 각종 시설에 대한 안전수칙 및 안내표지판 정비 여부, 행락객 이용증가에 따른 정원초과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도는 이번 일제점검 결과, 결함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위험요인 해소 등 안전관리대책을 강구해 도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여름철 보내기에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다.

김동화 전남도 건설재난관리국장은 “앞으로 여름철 안전사고 저감을 위해 야영장, 청소년수련원,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상시 안전감시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안전사고의 예방과 예찰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여름철 재난취약시설 안전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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