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100일간은 안정적 전력공급 위해요인이 집중되는 취약시기로 장마, 집중호우, 폭염, 전력수요 급증, 태풍 등으로 설비고장 증가가 예상되는 시기임.
5년간 평균 송변전 고장의 44.7%, 배전고장의 23.4%가 하계 발생. 예년보다 다소 빠른 장마(6.19~7.24 : 36일간)가 예상됨에 따라 6월 15일부터 100일 대책에 돌입함.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전력수요가 사상 최초로 6,000만㎾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력예비율이 과거 10년 중 최저수준인 9.8%로 예상되고, 대형 국가 행사인 FIFA 세계 청소년 월드컵이 개최될 예정이어서 원활한 전력공급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 보다 커짐에 따라 100일 종합 관리기간을 선정하여 운영하게 된 것임.
100일 종합대책은 송변전, 배전, 발전, 전력수요관리 분야를 총괄하고 있으며, 한전 및 전력그룹사가 참여하는 전사적 정전예방 대책임. 재난대비 비상동원 · 복구체계를 확립하고 여름철 재난대비 경영진 현장 점검 및 지역별 정전예방 담당제를 도입함.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재난안전관리 대책 및 추진실적 점검.
원활한 전력공급 환경의 변화에 대응한 경영진 책임경영 시도. 전력구, 맨홀, 저압접속함 등 설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 개폐기, 변압기 등 구형기기를 교체하는 등 설비 고장발생 예방 특별점검을 집중 전개하기로 함
하계 부하대비 발전소 및 주요산업단지 공급 변전설비 집중점검.
전력공급설비 열화진단 및 과년도 정전다발지역 기별 점검. 적극적인 수요관리로 589만㎾의 전력수요를 감축하는 한편, 전력수급 비상시 대응전력을 별도 확보하기로 함.
여름철 휴가기간 조정 및 자율절전을 통한 수요 억제.
축냉기기 등 부하관리기기 보급으로 수요 감축. 또한 여름철에 빈발하고 있는 고압수전 아파트 정전에 대비하여 아파트 공급설비에 대한 특별점검도 실시하기로 함.
한전은 100일 종합관리대책의 효율적 시행을 위해 하계 정전예방 비상대책 상황실을 6월 15일부터 100일간 운영하고,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인 7월 1일부터는 비상전력대책 수급 상황실을 별도 운영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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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노무처 김우성 과장 (02- 3456-4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