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첫 오픈 소스 기반 어플라이언스 개발 빌더 ‘페도라 7’ 출시
이번에 출시된 페도라 7은 오픈 소스를 이용해 사용자 개개인이 필요로 하는 어플라이언스를 손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해준다.
레드햇 코리아의 박준규 대표대행은 “레드햇의 최신 오픈소스 빌드 프로세스를 제공하는 페도라 7은 높은 수준의 유연성을 보이며 앞으로 출시될 페도라 버전의 정형을 보여준다. 커뮤니티 회원들은 유저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어플라이언스 생성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고 말했다.
'페도라 7'은 무료 배포 툴체인을 포함한 100% 오슨소스 기반의 최초 어플라이언스 개발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한, 페도라 7 코어 소스코드는 컨트롤 시스템 공개 버전에서 호스팅되며, RPM(Red Hat Package Management: 오픈소스 기반 패키지의 설치 및 제작 관리 소프트웨어)은 외부 빌드 시스템에서 생성되고, 배포버전은 페도라 커뮤니티 회원들이 쉽게 접근 가능한 외부 오픈소스 작성 툴로 만들어진다.
개방성과 협업 기능 향상에 중점에 두고 개발된 ‘페도라 7’은 CD와 DVD, USB 등과 호환이 가능하여 쉽게 어플라이언스를 생성할 수 있으며, 별도의 하드디스크 설치 없이 부팅 가능한 모든 장치에서 커스터마이징 된 페도라 7의 구동이 가능하다.
또한 페도라 7은 페도라 그래피컬 가상화 매니저(Fedora graphical virtualization manager)를 사용하여 모든 실행 작업의 관리가 가능하여, 젠 외에도 KVM(Kernel-based Virtual Machine)과 Qemu 가상 기술 구현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버전은 레드햇 본사 주도로 제작 되어왔던 페도라 코어 패키지들과 다르게 커뮤니티 주도의 프로젝트로서 레드햇 직원뿐 아니라 커뮤니티 멤버들도 리포지토리(저장소)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레드햇이 2003년부터 공식 후원하기 시작한 페도라 프로젝트는 차세대 공개 소프트웨어(SW)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시작된 개발 랩으로, 레드햇의 기술 개발과 연구를 위한 커뮤니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이 커뮤니티의 개발 및 연구 결과는 레드햇 솔루션 개발 시에 대거 반영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페도라 커뮤니티 홈페이지 http://fedoraproject.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레드햇코리아 개요
레드햇은 오픈소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레드햇의 솔루션은 클라우드 및 가상화, 운영체제, 미들웨어, 스토리지 분야를 아우르고 있으며, 전 세계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교육,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레드햇은 기업과 파트너,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과 동시에 기업들이 미래 IT 자산구축과 성장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레드햇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www.kr.redhat.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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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1일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