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와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 http://sba.seoul.kr 대표 권오남)는 서울지역 40여개 창업보육센터(BI, Business Incubator)의 700여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및 시장분석 전문가를 통한 『창업기업 사업화 진단·코칭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이 사업의 지원 희망 업체를 연중 수시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 추진은 참여 기업 중 25개사를 선별하여 업체별로 2~3개월 동안 보유기술 및 개발계획 제품에 대해 SBA가 고도의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들로 구성한 ‘사업화 솔루션 위원회’를 통해 시장분석, 사업화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 마케팅 전략수립 등을 집중 지원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의 추진배경은 대다수의 기술기반 창업기업이 사업계획, 제품개발 초기부터 기술력에만 의존하여 시장 환경에 맞지않는 제품기획과 시장분석 ·마케팅 전문성 부족 등으로 인한 조기 시장진입 실패, 이에 따른 자금의 소진으로 보유기술의 사장과 창업실패의 악순환이 반복하게 되는 문제점과 어려움을 겪게 되는 데서 비롯된다.

이 사업은 기술기반 창업기업의 문제점들을 해소하고 사업화 성공률의 제고를 위하여 제품개발 단계부터 전문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우수기술 기반의 잘 팔릴 수 있는 제품 개발 지원』에 초점을 맞춘 국내 최초의 창업보육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11여 년간 창업보육사업을 추진해온 SBA의 서울신기술창업센터(강서구 등촌동 소재)가 효과적인 사업추진을 위하여 사업 총괄을 맡았으며, 시장분석과 마케팅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업화 솔루션 위원회’를 통해 운영한다.

사업 진행 방식은 업체별로 2~3개월 동안 ① 기술 및 개발제품의 시장분석 ② 사업타당성 예측 및 시장특성, 목표고객 분석 ③ 개발제품의 차별화 방안 및 마케팅 전략 수립 ④ 진단완료 후 지원 효과 배가를 위한 사후 컨설팅으로 진행된다.

서울신기술창업센터 고봉운 본부장은 “창업기업들이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고급인력과 마케팅 능력 부족이라는 2가지의 핵심 애로사항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고, 보유기술에 대한 전문적인 사업화 진단과 코칭 지원에 따른 제품개발 기간 단축, 개발비용 절감 등은 물론 창업성공률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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