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박명현)는 6월 29일까지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에 관한 시민고객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는 『제1회 아리수 사랑 캠페인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서울 수돗물 공급 99주년(9월 1일)을 앞두고, ‘평생을 마셔도 안전한 수돗물’에 대한 시민고객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종욱 교육홍보과장은 “현재 정수장에서 생산된 깨끗한 수돗물 아리수가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공급되는 기반이 모두 갖춰졌다고 할 수 있다. 일단, 서울 시내 노후 수도관의 98% 이상이 교체됐고, 미해결 문제였던 가정 내 수도관의 교체의 경우도, 7월 1일부터 우리 본부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공사비를 지원해 교체 및 갱생(세척 후 내부 코팅을 하는 것)을 유도하기로 했다. 하지만, 수돗물에 대한 시민고객들의 인식은 더디게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공모전을 추진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서울의 수돗물에 대해 시민고객들이 관심을 가질 계기를 마련하기로 했다.” 라고 말했다.

아리수는 선진국 주요 도시에 못지 않는 수질과 세계보건기구 수준의 145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5만 가구의 수도꼭지에 대해 수질 검사를 실시해 지속적인 수질관리를 하고 있다.

공모분야는 시나리오와 광고안 분야로 나뉘는데, 시나리오 분야는 애니메이션, 만화, 홍보용 동영상을 제작하기 위한 시나리오이고, 광고안은 TV, 라디오, 또는 인쇄매체 등의 캠페인 광고 제작에 쓰일 예정이다.

분량의 제한은 특별히 없으나 시나리오 분야의 경우 A4용지 10~15장 정도를 권장하고, 캠페인 광고의 경우 A4용지 1장 정도의 분량으로 보내면 된다.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서울시장 명의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시상하고, 최우수상엔 100만원의 시상금이, 우수상 5명과 장려상 10명에게는 각각 50만원과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단, 수상 대상작품이 없을 경우에는 심사위원 합의하에 최우수상 등이 선정되지 않을 수도 있다.

주제는 아리수에 얽힌 재미있는 경험담이나, 수질의 우수성 또는 안전성에 대해 시민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상수도 행정 전반에 대한 소재 등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http://arisu.seoul.go.kr)를 참조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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