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 시는 지난해 민선4기 취임이후, 상호협력을 통한 상생의 방법을 모색 “경북대구 모바일 특구 공동유치 협력협정”을 시발점으로 경북김천에서의 전국체전과 캄보디아에서 개최된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대구시 협력에 이어 ”2011년 세계육상경기대회“ 대구 유치에 경상북도가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섬으로서 유치에 일조한 것에 탄력을 받아, 상호협력의 단계에서 경제통합이라는 목표를 향해 상호간에 노력 중에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에는 도와 시가 합동으로 대일투자 유치단을 편성하여 3박 4일간의 동경지역 합동투자 유치 활동을 벌이게 되었다.
올해 들어 이미 투자유치 1조원을 달성한 경상북도는 민선 4기 출범이후 현대모비스 2.3억불, 삼성 모바일 연구센터 2.9억불, 포스코 연료전지사업 2.6억불, 현대중공업 1.8억불, 소디프 신소재 1억불, 영주 종합레저타운 1.6억불로 이미 10억불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일본 오릭스(Orix)사의 2억불 태양광발전 설비 투자, 일본 아사히글라스사의 2억불 추가투자, 스페인 아시오나(Acciona)사의 1.2억불 풍력발전단지 개발 투자 및 독일 이퓨론(EPURON)사의 신재생 에너지사업 추진을 위한 MOU 체결 등 외자 유치에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어 올해 목표의 2배인 20억불 달성도 기대된다.
이번 대구시와 합동 대일 투자유치단 활동은 6. 19(화) 산자부와 KOTRA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토쿄제국호텔에서 개최되는 투자환경설명회 참가와 이 행사에 참가하는 일본의 잠재투자가와의 1:1상담을 통한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한다.
뿐만 아니라, 도와 시가 자체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섭외한 투자 유력기업인 (주)토레이와 토피공업사, 후지쿠라 고무공업, MSK 등을 함께 방문하여 양 지역의 투자환경을 공동으로 설명하므로서 투자유치분야에서도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방문에서는 인접한 지자체와의 원활한 과제 수행을 통해 공동 발전하는 방안을 연구 중인 토쿄 소재 “지자체 연합기구 KICC” (Kita Itabashi Cluster Community)도 함께 방문하고 지난 (2006년) 3월 경상북도와 대구시가 『경북대구경제통합 양해각서』를 체결, 인접 자치체와 상생한다는 동일한 목표를 지향하고 있는 KICC를 벤치마킹도 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경상북도와 대구시에서는 경북대구 경제통합이라는 대전제하에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대구 합동 투자사절단을 구성하여 양 지자체가 발굴한 잠재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양 지역의 투자환경 및 유치대상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이번 도·시 합동 투자유치 활동의 성과를 토대로 해외의 세계적 기업을 유치하는 데 공동으로 노력 해 나갈 계획이다.
※ KICC는 도쿄도 기타쿠(北区)의“K”, 이타바시쿠(板橋区)“I”,Cluster의 “C”, Community의“C”를 합성한 것으로, 도쿄도 北区, 板橋区의 기업, 연구기관, 인재, 네트워크 등의 지역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경제 활성화를 도모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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