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대장금」「겨울연가」등 방영으로 한류열풍을 타고 동남아 6개국 관광전문여행사 사장단 일행 8명이 경북도내 농업·농촌 팸투어 대상지역을 개발하기 위하여 지난 12일 경북도청을 방문하여 농수산 국장 및 관계자와 선비촌 촌장 등 4명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6.12-13 양일간 농촌체험투어 코스 현장 답사를 하였다.
동남아 사장단 일행의 경북 팸투어 농촌체험관광 상품화 가능코스로 청도군 감그린 와인터널에서 감그린 와인 체험을 실시하고 영주 선비촌에서 “서당체험”과 전통혼례 투어와 다음날 안동 한지공장의 전통 닥종이 공예 체험, 의성 단촌의 사과적과 체험과 애플와인시음 등 투어를 하였다.
아직도 보완과 개선점도 많아
홍콩 관광전문여행사「세린여행사- 마세린 사장」외 사장단은 방문 소감 인터뷰에서 경북도에서 제시한 농촌체험 투어장은 농업·농촌과 사계절이 없는 동남아인들에게는 훌륭한 관광상품 으로 개발의 여지가 많다고 조심스레 의견을 개진하였다.
이와 더불어 보완하여야 할 사항으로는 사계절 프로그램 개발, 화장실 등 편의시설 부족, 선비촌 투어시 입장료 면제 또는 할인 등으로많은 동남아인들이 올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더불어 체류형 투어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의견 제시와 함께 청도 감그린 와인터널은 홍콩 관광잡지 등에 홍보 마케팅하여 9월부터 투어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는 약속도 하였다.
경상북도에서는 이번 팸 투어에서 제시된 의견을 해당 시군에 보완조치토록 하고 이와 더불어 겨울체험 프로그램 개발은 문경세재 도립공원 일원에 설치된 눈썰매(스키)장을 추가코스로 개발하는 등 적극적인 투어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외국인 체험투어 시범단지 조성 등을 통해 마을과 농가가 함께 참여하여 소득을 높이는 시책개발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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