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 道 수질보전과(과장 김동성) 직원들은 곧 시작되는 장마철에 대비하여 상수도시설 오염과 하수도 청결 불량으로 인하여 주민이 건강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자매마을인 포항시 구룡포읍 성동3리 하성(성동) 마을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식수원인 간이상수도 물탱크 청소와 마을내 하수도를 정비하여 주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주민(이상 황보병권)들에 따르면 마을에 지방상수도가 들어오지 않아 지난 1987년도에 25톤 규모의 간이상수도가 설치되었지만 마을주민 80여명 대부분이 고령인 관계로 물탱크 청소를 제때에 하지 못하여 간이 상수도 사용에 불편을 느끼고 있었으나, 지난해부터 도청 수질보전과 직원들이 직접 청소를 해줌에 따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마을내 하수도를 깨끗이 청소하여 모기 등 해충 번식지를 없애므로 악취와 모기로부터 벗어나게 되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며 도청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무엇보다 최근 한미 FTA 타결로 근심스러운 농심을 어루만져 주는 친자매 같은 모습에 더욱 깊은 정을 느낀다고 말했다.

道 수질보전과와 성동마을은 2005년 7월 道 차원의 1실과 1자매마을 맺기가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친자매처럼 교류를 하고 있어 마을 주민들로부터 도정에 대한 많은 신뢰를 얻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道 자체 평가인 자매마을 평가에서 최우수 자매마을과 지원부서로 평가받아 마을에 2천만원의 시상금을 안겨주기도 하였다.

자매결연 이 후 수질보전과에서는 마을상수도 사용에 따른 불편함을 호소하는 주민 건의를 받아들여 지난해에는 상수관로를 마을 앞까지 연장(6.5Km, 현재 공사 중) 하였으며, 금년에는 마을에서 녹색농촌 체험관을 건립하자 공중화장실 설치비 1억원을 지원하는 등 관련분야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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