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대공원 장미축제에 무려 14만8,551명의 시민이 찾아 장미의 아름다움을 만끽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SK(주)와 공동으로 지난 5월31일부터 6월10일까지 11일 동안 울산대공원 장미계곡에서 개최한 ‘제2회 110만 송이 행복만발 장미축제’의 이용객 분석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1만3,504명이 장미계곡을 찾은 수치로 지난해 제1회 장미축제(4만5,539명 대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규모이다.

날짜별로는 축제 첫날인 5월31일 2만1,000명이 찾은 것을 비롯, 6월3일 3만357명, 6일 2만4175명, 9일 1만4699명, 10일 1만8020명이 장미계곡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시민들은 이번 장미 축제에서 형형색색의 아름다움 자태를 뽐내고 있는 세계 각국의 장미꽃을 맘껏 감상했다.

특히 야간에는 레이저, 스카이 로즈 무빙, 은하수 조명 등 각종 경관 조명이 연출하는 화려하고도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장미축제의 밤을 만끽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2회째를 맞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대성황을 이뤄 국내 최대 최고의 장미축제로 자리잡게 됐다”면서 “내년 3회에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공원 이용객 분석 결과 올들어 5월말 현재까지 총 239만8,000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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