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서울 오라토리오가 주최하는 정기연주회 이번 공연에 전주시립합창단이 초청되어 웅장하고 정교한 합창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오라트리오와 함께 협연하는 베르디 “레퀴엠” 공연에는 이미 전국적으로 정교하고 깨끗한 소리, 완벽한 하모니를 구사하는 전주시립합창단의 실력을 인정받아 초청이 이루어졌으며, 연습과정을 지켜본 서울오라토리오 최영철 음악 감독으로부터 극찬을 받은바 있다.

1863년 베르디의 선배 작곡가 로시니(G.A. Rossini 1792-1868)가 죽었을때 그를 추모하는 12명의 작곡가들이 “레퀴엠”을 공동 작곡하려다가 실패하고 이때 베르디가 작곡한 곡이 바로 “Libera me"이다. 이후 1873년 그 당시 유명한 시인 ”만쵸니“가 세상을 떠나자 베르디는 앞어 작곡한 “Libera me"를 중심으로 ”레퀴엠“ 전곡을 완성하여 1874년 성 마르코 성당에서 처음으로 연주하게 된다.

전주시립합창단원 모두는 한국 최고의 공연장에서 전주시립합창단의 위상에 걸 맞는 수준 높은 합창을 들려줄 것을 다짐한다.

○ 일 시 : 2007. 6. 19(화) 20:00
○ 장 소 :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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