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차 대한의학유전학회 춘계 학술대회 개최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최근 사회적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유전 상담’으로, 의학유전학과, 소아과, 산부인과는 물론 내과, 신경과, 암 관련 학회 등 대한의학회 소속 6개 학회에서 각 분야 전문가가 발표자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의학유전학회’가 대한의학회 내의 ‘연합학회’로 재출발한이후 처음 개최되는 학술대회로, 21세기 ‘유전의료 시대’를 맞아 각 임상 영역에서의 ‘유전상담의 의의와 필요성’에 관해 논의될 예정이다.
이날 심포지엄Ⅰ에서는 △ 유전상담의 임상적 필요성과 의미 - 산부인과적 측면(서울의대 산부인과 전종관 교수 / 신경과적 측면(한림의대 신경과 김윤중 교수) / 내과적 측면(아주의대 내분비대사내과 정윤석 교수) △ 신생아 스크리닝과 유전상담(순천향의대 소아과 이동환 교수)에 대한 발표와 △ 파브리병의 스크리닝과 유전상담의 중요성(쿠마모토대학 Fumio Endo 교수)의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심포지엄Ⅱ에서는 △ 선천성 기형과 유전상담(연세의대 임상유전학과 이진성 교수) △ 산전검사에 따른 유전상담(함춘여성클리닉 황도영 박사) △ 유전성 암과 유전상담(국립암센터 정승용 박사) △ 유전자 검사와 유전상담의 제도적 고찰(아주의대 의학유전학과 김현주 교수)이 발표된다.
한편, 대한의학유전학회는 춘계 학술대회에 앞서 22일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 20분까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당에서 ‘제6차 대한의학유전학회 춘계 연수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강좌는 임상유전학(임상세포유전학 및 임상분자유전학) 검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한의학유전학회는 임상유전학(임상세포유전학 및 임상분자유전학) 검사실과 검사 책임자에 대한 인증 절차를 위한 서류 심사와 실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강좌를 시작으로 2007년부터는 검사원에 대한 ‘인증 절차’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제1부 임상분자유전학에서는 △ 유전성 운동감각 신경병증의 DNA 검사법(이화여대 신경과 최병옥 교수) △ 신경병증 장애에서 DNA 검사의 새로운 기술들(아주의대 의학유전학과 정선용 교수) △ 선천성 근신경장애에서의 DNA 검사:A case - 기초 접근과 품질보증(울산의대 소아과 유한욱 교수)에 대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제2부 임상세포유전학에서는 △ 의학 세포유전학의 구성요소들(관동의대 산부인과 류현미 교수) △ 염색체 병리학의 기원과 중요성(함춘여성클리닉 황도영 박사) △ 염색체 변이와 핵형 명명법의 구별법(한양의대 유전학교실 심성한 박사)이 강의된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대한의학유전학회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ajoum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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