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는 서울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에 연구용역을 의뢰하여, 한국 동계스포츠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보고받았다. 용역결과에 따르면, 이른바 “Drive the Dream"으로 명명된 동 계획은 일각(一角)만이 드러난 한국 동계스포츠의 숨겨진 거대한 빙산을 수면위로 드러나도록 하는 것을 기본 개념으로 하며,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 동계스포츠의 발전을 지향함과 동시에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한 정부차원의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Drive the Dream’의 「비전」과 「3E 전략」

‘Drive the Dream'의 비전은 한국이 명실상부한 동계스포츠 G7강국에 진입하는 것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3E 전략은 ①글로벌 경쟁력 강화(Global Excellence), ②종목간 균형발전(Balanced Enrichment), ③저변확대(Cultural Expansion)이다.

6대 중점 추진과제

3E 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①동계스포츠 차세대 글로벌선수 육성, ②국제 동계스포츠 멀티트레이닝센터 건립, ③동계스포츠 국가대표선수 300명으로 증원, ④취약종목 지원강화, ⑤권역별 동계스포츠 인프라 구축지원, ⑥‘동계스포츠 경쟁력 강화위원회’ 설립 등의 6대 중점 추진과제가 설정되었다.

2014년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에 기여

‘Drive the Dream'은 한국 동계스포츠의 균형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여 2014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한 정부차원의 강력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으며, 나아가 한국의 동계올림픽 개최를 통해 아시아 지역 전체 동계스포츠의 발전과 전세계적인 올림피즘의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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