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2일간) 관내 대기업 협력업체 36개사를 대상으로 환경기술 및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대기업 협력업체들이 대부분 영세한 규모로서 환경시설 관리 소홀로 조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경우 시설가동 중단 으로 제품생산에 차질이 발생되는 것을 막고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기업담당 환경관리 후견인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 환경공무원들은 환경행정 업무를 지원하고, 환경기술 분야는 지역 대표기업인 기아자동차㈜, ㈜대우일렉트로닉스, 삼성광주전자㈜, 캐리어㈜, 해태제과식품㈜ 등 5社의 환경기술인과 전남대, 조선대, 광주대, 호남대 등 환경공학과 교수가 후견인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 후견인은 △환경오염 저감기술 지원으로 친환경적 사업장 관리 △방지시설 설치(개선)자금 융자알선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변경허가(신고)등 행정서류 안내·제공 및 대행 △환경신기술 제공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기술력이 취약한 중소 협력업체의 환경시설 관리를 이들 후견인들이 적극 지원함으로써 환경오염물질 저감 및 운영방법 개선 등으로 생산성 향상은 물론, 환경친화적 경영으로 기업 이미지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광주시는 대학교수·대기업 환경기술인·환경담당 공무원등 12명을 ‘환경관리후견인’으로 위촉하여 협력업체들의 환경관리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158개 중소 협력업체에 배출시설 설치신고 안내, 폐수배출 저감 및 운영방법 개선 등 198건의 환경기술 및 환경정보를 제공하여 좋은 호응을 얻은바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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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환경정책과 사무관 이정삼 062)613-4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