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김인식 청장)은 “농업 R&D를 통한 국가 성장동력 창출”이라는 주제로 2007년 6월 19일(화)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2007 농업과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촌진흥청, 대산농촌문화재단, 전국농학계대학장협의회, 한국농업과학협회가 농업이 우리나라 발전을 견인하는 성장동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효율적인 발전 전략을 마련하자는 데 뜻을 같이하고 공동으로 개최한다.

농업과 농촌의 잠재적인 발전 가능성을 확보하고자 BT, IT를 접목한 경쟁력 강화에 대하여 농촌진흥청 정창호 농업생명공학연구원장이 ‘생명 공학 기술을 이용한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 한국정보사회진흥원 신상철 유비쿼터스서비스지원단장이 ‘유비쿼터스 IT 기반 농업 : 농촌경쟁력 강화 전략 및 추진 계획’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또한, 농업의 환경과 인류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여 ‘자연 순환 농업 : 필요성과 접근방법’, ‘농산물 안전성 향상 기술의 확대에 따른 농산물의 경쟁력 제고’를 서울대 노희명 교수와 충남대 이규승 교수가 각각 발표한다.

경희대 박지호 교수, 건국대 이상락 교수, 순천대 김병무 교수, 서울대 최영찬 교수 등이 토론에 참여해 우리나라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활발한 토론을 이끌게 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FTA/DDA 등 국제협상의 진전에 따라 가속화되는 농산물 시장의 개방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 국가 부를 창출하는 새로운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농업기술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귀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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