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도내 토지민원에 따른 철저한 고객관리를 위해 ‘토지민원 해피콜 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전남도는 18일 도청 19층 토지관리과 사무실 앞에서 김영록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지민원 해피콜 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도는 측량경계 분쟁, 소유권 다툼 등 토지민원 전반에 대해 종전에는 법규적인 사안만 검토해 회신했지만 ‘해피콜 센터’에서는 앞으로 이 같은 민원에 대해 사전에 민원인과 상담하고 현지 조사 등을 거쳐 처리하게 된다.

특히, 민원 처리 후에는 해당 처리 결과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게 되는 등 민원에 대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 보다 빠르고 친절하게 민원서비스가 제공된다.

도는 해피콜 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1600-1472(일사천리) 전화기’를 설치해 전문 상담요원에게 바로 연결되도록 하게 한다.

이를 위해, 도는 시군 지적담당 및 지적공사 지사장 등 49명을 도우미로 위촉해 민원인의 욕구에 충족하는 수준까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이기환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해피콜 센터’를 올해 도 자체적으로 시범 실시한 후 내년부터 전 시군에 파급하고, 지방행정혁신 경진대회에도 출품할 계획”이라며 “특히, 직무관련자를 전문 컨설턴트 수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학습활동을 강화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토지관리과 061-286-7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