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 33P 컴팩트 디너 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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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월드키친
2007-06-18 17:55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주방용품 제조회사 월드키친 (www.worldkitchen.co.kr)의 디너웨어 브랜드 코렐은 노블 스퀘어 제품이 포함된 고급형 세트인 ‘코렐 33피스 디너 세트’를 출시, 판매한다. 이를 기념해 코렐에서는 6월 21일까지 ‘코렐 33피스 디너 세트’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캐릭터 식기인 ‘미피’ 중접시와 대접 각각 2개씩 총 4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의 유명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코렐 33피스 디너 세트’는 한 가구 당 가족 수가 줄어들고, 외식 문화가 발달하면서 기존의 대규모 세트 구입이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을 위한 적절한 수량으로 구성된 식기 세트이다.

특히 ‘코렐 33 피스 디너 세트’는 고객의 요청을 토대로 노블 스퀘어를 구성에 포함시킨 맞춤형 세트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작년에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사각 디자인의 노블 스퀘어는 기존의 세트 구성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 세트 출시를 요청하는 많은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이번 세트 구성에 포함되었다고 월드키친은 전했다.

원형 접시를 탈피해 다양한 디자인의 접시로 테이블 세팅이 가능한‘코렐 33P 디너 세트’는 실버트리, 스노우화이트, 하모니 핑크 & 블루 등 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13가지의 코렐 디자이너 패턴 중에서 선택이 가능해 신혼부부나 친지 방문 등 집들이 선물로도 알맞다. 코렐 33P 디너 세트’는 패턴에 따라 233,800원 ~ 285,700원으로 구입 가능하다.

월드키친의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한 가구 당 가족수가 예전보다 적어져 소규모 세트 판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났다”며“고급스러우면서 실용적인 노블스퀘어 접시를 포함해 꼭 필요한 식기 제품만으로 구성된 ‘코렐 33피스 디너 세트’가 구성 수량이 많았던 기존 코렐 세트 구입을 망설였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월드키친 개요
월드키친은 1998년 미국 코닝사에서 분사된 CCPC(Corning Consumer Products Co.)와 100여년 역사의 주방용품 제조회사 에코 그룹(EKCO Group), GHC(General Housewares Corp.)이 합병되어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한 주방용품 제조 회사다. 코렐(Corelle), 코닝웨어(Corningware), 비젼(Visions), 파이렉스(Pyrex), 스냅웨어(Snapware), 시카고 커틀러리(Chicago Cutlery), 에코(EKCO), 리비어(Revere), 베이커스 시크릿(Baker’s Secret) 등 9개의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며 전 세계 주방용품 시장을 이끌어 오고 있다. 한국월드키친㈜은 월드키친의 한국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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