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올여름 부산의 해수욕장을 찾을 국내외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속에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부산시가 올해도 해수욕장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

시는 8월 말까지 계속될 여름 휴가철을 대비하여 인파가 많이 몰리는 해수욕장에 쓰레기 적체 및 무단투기가 예상됨에 따라 이를 처리하기 위한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했다.

이번에 시가 마련한 『해수욕장 쓰레기 관리대책』은 해운대해수욕장, 광안리해수욕장 등 시내 7개 해수욕장에 대해 일제대청소를 실시하고 자율적인 피서지 청결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으로
△ 6월 25일(월)~6월 29일(금) 해수욕장 개장대비 청소
△ 해수욕장 특별관리기간 지정·운영(7월 1일~8월 31일)
- 미화원 배치, 편의 시설 확충, 수거회수 확대
- 해수욕장 쓰레기 배출체계 구축, Cleen-Time제 운영
- 기동단속·계도반 가동, 무단투기 신고 포상금제 시행
△ 해수욕장 특별 청소 대책비 지원 ( 44백만원 )
- 미화원 50인 이상 사업장 근무시간 단축으로, 임시고용 미화원 인건비
- 사장 내 임시휴지통 설치 : 66개( 송도 8, 해운대 30, 송정 15, 광안리 10, 다대포 3)
- 해수욕장 청결 캠페인 전개를 위해 시민단체 청결활동 지원, 쓰레기 봉투·청소용구 구입 등
△ 8월 25일(토)~8월 30일(목) 마무리 대청소 등을 실시한다.

또한 해수욕장 등 중점관리 지역에 대한 청소상태 점검과 성수기 쓰레기 관리실태 특별점검반을 구·군 합동으로 운영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 여름, 우리 부산을 찾아오는 국·내외 피서객에게 쾌적한 부산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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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소관리과 김태현 051-888-3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