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대부업 유관기관협의회가 구성·운영된다.

울산시는 대부업 관리·감독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유관기관간 현안사항을 효율적으로 심의·조정하고 유기적인 업무협력을 위해 ‘대부업유관기관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울산시 정무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세무서, 검찰청, 경찰청, 금융감독원 관계자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이에따라 협의회는 대부업체 관리·감독업무 집행에 관한 협력방안 논의, 대부업체 실태조사 등에 관한 사항,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한 지속적 단속·홍보에 관한 사항, 기타 대부업 관리·감독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효율적으로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협의회 회의는 정례회의와 수시회의로 구분 운영되며, 정례회는 연 1회 개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수시회의는 필요시 개최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대부업체에 의한 서민피해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대부업의 관리·감독 등 사금융 전반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위원회를 구성·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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